파워포인트로 만든 3D 인포그래픽 디자인 탬플릿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항상 캐드만 하는 것은 아니죠.

저는 개인적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다루고 싶어 하다보니 파워포인트도 하게 되었습니다.

한때 회사 소개서나 제품 소개서도 만들면서 포워포인트를 많이 했던 것 같네요.

모든 걸 독학으로 하느라 나름 고생한 것도 있는데 어느정도 학습하고 나면 몸에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크게 까먹지 않는 것을 보면 말이죠.

오늘은 3D 인포그래픽이 삽입된 디자인인데요. 유튜브로 학습 중에 디자인을 응용하여 만들었습니다.

  

특별히 적을 만한 글귀가 없어서 대충 적어봤는데요. 

한글로 적어보니 마음에 드는 글자체가 없어서 영문으로 아무말이나 적어서 탬플릿을 만들었습니다. 

디자인만 활용하고 글귀나 글자체 색상등은 사용자가 적절히 선택하여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간혹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올려볼까 생각도 하는데 좀 귀찮기도 하고 잘 모르기도 해서 결과물만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