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토캐드 예제도면

아령 도면 연습 오늘은 아령을 한번 그려봅시다.사워하려고 욕실을 들어갔는데 씻을려고 놔둔 분홍색 아령이 눈에 들어오더군요.그래서 샤워 끝나면 아령 한번 그려볼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대략 형태만 눈으로 그려두고 치수는 그냥 그리기 좋은 치수로 해봤고, 형태는 기억 나는데로 그려봤습니다.막상 그려놓고 보니 별로 어렵지가 않네요. 처음 사용하는 명령어를 선(Line)과 간격띄우기(offset)으로 시작했습니다.가볍게 가볍게 오토캐드가 손에 익숙해지도록 그려봅시다. 하루에 간단한 도면 한두개씩 일주일만 그리면 금방 익숙해 지는 것이 오토캐드입니다.실제 치수는 아니고 제가 임의로 적용한 치수이니 참고하세요. 더보기
컵(cup) 그리기 책상에 앉아 컴퓨터 하다가 커피 한잔이 먹고 싶어 커피를 탔는데요.커피를 보니 커피잔이 도면으로 그리기 딱 좋은 자태를 하고 있네요. 그래서 짧은 시간을 내서 그려봤습니다. 치수는 눈으로 어림잡아 파악했고, 다 그려놓고 보니 손잡이가 작아서 사이즈를 조금 키웠습니다.제법 괜찮은 예제 도면이 된 것 같죠!!!처음엔 흥미 유발 차원에서 이렇게 일상에 보이는 것들을 하나씩 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옆에 미니 선풍기가 있어서 선풍기를 그릴까 하다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서 컵을 그렸습니다. 오토캐드로 도면 그리는데 혹시 빠진 치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지시없는 모깎기(fillet)에는 R 값 2를 적용하면 됩니다.초기에는 많이 그릴수록 좋습니다. 이렇게 닥치는 데로 그리다보면 어느새 손이 명령어를 하나.. 더보기